일본이 ‘발칵’ 뒤집혔다…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아동 포르노 소지로 프랑스에서 유죄 판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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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발칵’ 뒤집혔다…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아동 포르노 소지로 프랑스에서 유죄 판결

가게야마 마사나가 일본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이 아동 포르노 반입 및 소지 혐의로 프랑스에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일본축구협회 유카와 카즈유키 전무이사가 참석해 ‘아동 포르노 이미지 시청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것이 이유’라고 설명했다”라고 보도했다.

프랑스 ‘르 파리지앵’에 따르면 가게야마는 파리행 항공기 안에서 아동 포르노 반입 및 소지 혐의로 징역 18개월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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