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생일을 맞이해 생일 인사를 받았다고 크렘린궁이 7일(현지 시간) 밝혔다.
그에 따르면 이번 푸틴 대통령의 73번째 생일에 외국 지도자들은 30~40건의 축하 인사를 전했다.
앞서 이날 북한 노동신문도 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의 생일을 맞이해 축전을 보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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