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은 7일 자신의 계정을 통해 "입장문 잘 읽었다"며, 자신이 브아솔 탈퇴와 관련해 폭로한 후 소속사가 낸 입장에 재차 글을 올렸다.
그는 "어떤 멤버와 가족에게 인신공격을 했다는데 도대체 제가 어떤 인신공격을 했는지 자세히 올려달라"며 "20년동안 별 거 다 참았다"고 적었다.
이에 브아솔 소속사는 성훈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와중 멤버와 가족들에게 인신공격성 메시지를 보내는 등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았다고 반박하며, 강경한 조치를 취할 것을 시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