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자로 매도하다니…" 브아솔-성훈 갈등 격화 조짐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성훈이 2023년 팀을 탈퇴하는 과정에서 소속사의 강요가 있었다고 주장하자, 롱플레이뮤직은 성훈이 협의를 통해 팀을 탈퇴하기로 결정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성훈은 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20년 동안 함께한 인고의 세월들을 그저 정신병자로 매도하는데 저 또한 제 명예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밝혔다.
앞서 성훈은 2022년 브라운아이드소울의 앨범 발매가 늦어지는 상황에서 멤버 나얼의 솔로 앨범 소식을 듣게 됐고, 이후 소속사와 갈등을 빚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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