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당분간 옛 파트너 손흥민(LAFC)이 있는 미국에서 뛸 생각이 없다고 고백했다.
손흥민과 케인은 일명 '손케 듀오'로 불리며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콤비로 평가됐다.
케인은 또한 뮌헨과 재계약을 맺는 것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토트넘과 프리미어리그 복귀 가능성도 배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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