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세종시장' 후보군 윤곽...추석 밥상머리 민심 향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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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세종시장' 후보군 윤곽...추석 밥상머리 민심 향배는

2026년 세종시 지방선거를 향한 추석 전·후 밥상머리 민심은 어디로 향할까.

2017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후 치러진 2018년 지방선거 결과가 재현될 가능성도 크다.

각 당 후보군(가나다 순)으로는 ▲더불어민주당 : 고준일(45) 전 시의회의장(2016~2018년), 김수현(56) 더민주세종혁신회의 세종 대표(전 세종참여연대 사무처장), 이춘희(70) 전 시장(지방시대위의 행정수도완성추진특별위원장), 조상호(55) 전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전 경제부시장) ▲국민의힘 : 최민호(69) 현 세종시장, 이준배(56) 세종시당 위원장(전 경제부시장) ▲조국혁신당 : 황운하(63·비례) 국회의원 등이 두드러진 후보군으로 거론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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