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에서 '제 2의 아이유'라 극찬받은 참가자가 등장했다.
박서정은 "리틀엔젤스에서 활동을 했다.7년동안 무용을 했는데, 노래로 예고를 갔다.이제는 춤이 아닌 목소리로 내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8개월정도 준비해서 예고 수석 입학을 했다"고 말하면서 "무용을 열심히 했다.그래서 무용은 할만큼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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