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유주상, 산토스 왼손 훅에 쓰러졌다…정찬성 “괜찮다”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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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유주상, 산토스 왼손 훅에 쓰러졌다…정찬성 “괜찮다” 격려

유주상은 5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티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0: 안칼라예프 vs 페레이라 2’ 언더카드 계약체중(69.4kg) 경기에서 브라질의 다니엘 산토스(30)에게 2라운드 21초 TKO로 패했다.

산토스는 경기 후 “슈트복스 파이터에게 존중을 보여야 한다”며 경기 중 유주상의挑발을 언급했다.

이날 메인 이벤트에서는 브라질의 알렉스 페레이라(38)가 러시아의 마고메드 안칼라예프(33)를 1라운드 1분 20초 만에 펀치 TKO로 꺾고 라이트헤비급 타이틀을 탈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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