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클라크·미셸 드보레·존 마티니스에 노벨 물리학상…'양자역학 연구'(1보)
존 클라크와 미셸 드보레, 존 마티니스 등 3명 미국 과학자가 양자역학 연구로 2025년 공로로 2025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스웨덴 왕립과학원은 7일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양자 암호, 양자컴퓨터, 양자센서 등 차세대 양자기술 발전의 토대를 마련한 연구 업적으로 이룬 이들 3명의 학자에 수요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전날 미국과 일본 과학자 3명이 면역체계의 작동 원리를 규명한 공로로 노넬의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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