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PRESS] ‘2년 만에 대표팀’ 김지수, “A매치 데뷔? 당연히 욕심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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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RESS] ‘2년 만에 대표팀’ 김지수, “A매치 데뷔? 당연히 욕심은 난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돌아오는 10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과 친선경기를 치른다.

김지수는 브라질전에서 상대해보고 싶은 선수가 있냐는 물음에는 “브라질은 모든 선수들이 세계적인 선수들이다.누구 하나 말하기는 어렵다.이 선수들을 상대로 경기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되고 성장의 발판이 될 거라 생각한다”라고 답했다.

A매치 데뷔전에 대해서 김지수는 “당연히 욕심은 있다.2년 전에 왔다가 오랜만에 부름을 받았다.대표팀에서 경기를 뛰는 것은 선수라면 누구나 바라는 일이다.이번에 꼭 데뷔전을 치르고 싶다”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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