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진혁 기자 | 손흥민이 골 욕심을 버리고 드니 부앙가와의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손흥민은 이 장면을 놓고 부앙가에게 귀여운 분노를 쏟아냈는데 LAFC 공식 채널을 통해 “제발 슈팅해라.나를 위해 패스한 건 알지만, 오늘은 슈팅을 연결했어야 했다”고 언급했다.
손흥민은 LAFC 합류 초반 3경기에서 페널티킥 유도, 1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면서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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