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건국전쟁2를 관람하며 "역사는 다양한 관점에서 존중돼야한다"고 했다.
그는 "건국전쟁2는 역사적 사실을 새롭게 바라보는 관점이기도 하고 역사적 사실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말하고 싶은 역사라고 생각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역사를 바라보는 이 영화도 존중돼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역사를 바라보는 여러 관점이 인정되지 않으면 역사가 쉽게 왜곡될 수 있다"며 "그런 점에서 용기를 내 영화를 만들어준 감독님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