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녀 탁구 대표팀이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단체전) 참가를 위해 7일 출국했다.
사진=대한탁구협회 이번 대회는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인도 부바네스와르에서 열린다.
장우진(세아)을 필두로 안재현, 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 조대성(삼성생명), 박규현(미래에셋증권) 등이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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