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5 영주 원도심 야행’이 지난 4~5일 전국 각지에서 모인 귀성객과 관광객들의 성원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또한, 야행에는 △달빛 버스킹 공연 △한우 한쌈 먹기 체험 △풍국정미소·관사 5호 탐방 △리사이클링 체험(공병 활용 반려식물, 원단 가방 만들기) △부용대 야경 감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최혁 관광진흥과장은 “추석 연휴 ‘관사골에 비친 달빛, 2025 영주 원도심 야행’에 참여해준 분들께 감사드리며, 좋은 추억이 됐길 바란다”면서, “오는 18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되는 경북영주 풍기인삼축제, 영주장날 농특산물대축제에도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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