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가자전쟁 발발 후 이스라엘에 최소 217억＄ 군사지원
미국은 지난 2023년 10월 가자전쟁 발발 이래 이스라엘에 최소한 217억 달러(약 30조6274원)의 군사지원을 제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보고서는 다른 연구 결과를 인용해 미국이 지난 2년간 중동 전역에서 안보지원과 군사작전에 약 100억 달러를 추가로 지출했다고 전했다.
보고서들은 이스라엘에 비판적인 시각을 담고 있으며 미국의 군사지원이 없었다면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하마스에 대한 대규모 군사작전을 지속하기 어려웠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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