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 명절인 추석은 과거 '중추절'(仲秋節)로 불렸다.
100년 뒤에는 추석이 가을이 아닐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국립민속박물관과 서울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이 최근 선보인 '봄, 여름, 가을, 겨울 - 흔들리는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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