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파먹는 구더기' 美 접경지 멕시코서도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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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파먹는 구더기' 美 접경지 멕시코서도 확인

사람과 동물의 살을 파먹는 구더기가 멕시코와 미국 국경 지역까지 북상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멕시코 축산당국은 미국과 국경을 접한 누에보레온주에서 가축이 신세계 나사벌레(New World Screwworm) 에 감염된 사례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나사벌레 발병 소식은 멕시코 축산업계에 큰 충격을 주고 있으며, 미국 정부는 5월 이후 멕시코산 가축의 대부분 수입을 국경 통제 상태로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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