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대표팀이 2025 아시아선수권대회(단체전)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길에 올랐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오상은 감독과 석은미 감독이 지휘하는 남녀 대표팀은 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시아선수권대회 개최지인 인도로 출국했다.
지난해 아스타나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위를 기록한 남자 대표팀과 6위에 그친 여자 대표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강호의 위용을 회복하겠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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