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 나온 李대통령 “간·쓸개 내줘도 국민 보탬되면 뭐든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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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부해` 나온 李대통령 “간·쓸개 내줘도 국민 보탬되면 뭐든 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7일 “때로는 간과 쓸개를 다 내어주고 손가락질과 오해를 감수하더라도 국민의 삶에 한 줌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다면 무엇이든 마다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한복 차림으로 명절 인사를 하는 모습을 7일 SNS에 공개했다.(사진=이재명 대통령 SNS).

한편 이재명 대통령 부부 출연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던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는 정치권의 계속된 공방에도 불구하고, 전국 기준 시청률 9%에 육박하며 방송 10년 만에 역대 최고치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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