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삼성 WC 2차전도 가을비로 개시 지연…"2시45분 시작 목표"(종합)[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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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삼성 WC 2차전도 가을비로 개시 지연…"2시45분 시작 목표"(종합)[WC]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와일드카드(WC) 결정 2차전도 가을비로 인해 예정된 시각에 시작하지 못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NC와 삼성의 2025 신한 쏠뱅크 KBO 포스트시즌 WC 결정 2차전은 애초 오후 2시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시작할 예정이었다.

전날 WC 결정 1차전도 오후 2시 개시할 예정이었다가 비로 인해 오후 2시40분께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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