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배우] 시리즈 “관객이 제 얘기를 재미있게 들어주는 그 순간, 카타르시스를 느껴요.” 무대 위의 서동진은 유쾌하다가도 묵직하고, 때로는 따뜻하다.
“공백기가 있었고, 지금은 무대가 제 1순위이긴 하지만 기회가 된다면 꼭 도전하고 싶습니다.” ● 팬들과의 공감 퇴근길에 기다려주는 팬들, 공연이 끝난 뒤 건네받는 편지.
● 무대 위의 희열 서동진은 무대 위에서 관객과 호흡하는 그 순간을 가장 큰 보람으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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