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시스템 159개 복구…복구율 24.6%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마비된 행정정보시스템 647개 중 159개 서비스가 복구됐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현장상황실은 이날 김민재 행안부 차관을 주재로 점검 회의를 열어 시스템 복구 진행 상황과 필요한 장비 도입 현황을 논의했다.
오는 8일에는 김 차관은 대구센터를 방문해 시스템 이전 준비 상황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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