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공영방송 ‘BBC’는 7일 “케인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를 선호하지 않는다.바이에른 뮌헨과의 계약 연장을 고려하고 있다”고 조명했다.
이어 “EPL 복귀는 잘 모르겠다.바이에른 뮌헨에 오고 나서 그런 생각이 줄었다.더 큰 우승 트로피를 원하고 이루고 싶은 게 많다”며 현재 팀에 집중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케인의 토트넘 복귀설이 흘러나오면서 손흥민과의 파트너십이 조명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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