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전설적인' 디자이너 조니 아이브는 6일(현지시간) "우리를 행복하게 만드는 도구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 5월에는 'io'가 오픈AI에 피인수되면서 올트먼과 함께 차세대 기기 개발에 나서고 있다.
그는 "우리가 디자인하는 기기나 인터페이스 모두 사람들을 미소 짓게 해야 한다"며 "단지 또 하나의 '지나치게 진지하고 배타적인 무언가'가 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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