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와 연극을 넘나드는 연출가로 활약해온 장진은 최근 추리 예능 ‘크라임씬’ 시리즈에서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그는 “한 회차 촬영에 20시간이 걸린다”며 “리허설 없이 실시간으로 진행돼 놀이공원 가는 기분으로 녹화를 한다.
방송에서는 장진의 ‘희귀 예능 자료’도 소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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