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에도 에너지公 전산망 이상無…독립망 구축 주효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정자원 화재에도 에너지公 전산망 이상無…독립망 구축 주효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국가전산망 마비 사태가 일어난 가운데, 주요 에너지 공기업의 서버는 정상적으로 운영되며 국가적 혼란에서 벗어났다.

7일 한국수력원자력에 따르면 한수원 데이터센터는 무정전·전원 장치(UPS) 배터리실을 분리 구축해 국정자원 배터리 화재에도 정보시스템 서비스 제공에는 차질이 없는 상태다.

정보시스템 복구는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나 이로 인한 국민 불편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