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현진 "냉부해 '이재명 피자 만들겠다'를 '이재명 피의자(?) 만들겠다'로 잘못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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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현진 "냉부해 '이재명 피자 만들겠다'를 '이재명 피의자(?) 만들겠다'로 잘못 읽어"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두고 "'국가정보원 화재 때 예능 녹화 없었다'는 거짓말이 순식간에 들통이 난 이 부부는 2022년 4월을 기억할까"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배 의원은 "'냉부해' 김풍 쉐프가 어제 '이재명 피자 만들겠다' 말했다는 기사를 '이재명 피의자(?) 만들겠다'로 잘못 읽고.

배 의원은 전날 방영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냉부해)에 출연한 이재명 대통령 부부를 두고는 "방송을 보지 않았지만 몹시 여유있는 얼굴로 꽤 그럴싸한 말들하며 화기애애하게 방송을 마친듯하다"면서 "과연 대한민국이 셧다운 될 뻔한 국가 재난상황에그 곳에 엉덩이 붙이고 앉아 냉장고 파 먹으며 어떤 비상 조치를 했는지 명명백백하게 밝혀야 할 듯하다"고 꼬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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