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학당역사박물관은 이달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박물관 3층 세미나실에서 '배재 인문학 살롱' 특별 강연을 연다고 7일 밝혔다.
강연은 '한국 속의 세계, 세계 속의 한국'을 주제로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짚는다.
박물관 관계자는 "건축·역사·정치·외교 등 다양한 시각에서 한국과 세계의 만남과 교류, 그 안에서 형성된 문화적 의미를 탐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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