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그 시절, 전국민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애니메이션 ‘달려라 하니’ 40주년 기념작 영화 ‘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가 7일 개봉한 가운데, 원작자 이진주 작가의 일문일답이 전격 공개됐다.
원작가로서 돌아보면 그때와 달라진 작가님만의 생각이 있으실지 궁금합니다.
6.〈나쁜계집애: 달려라 하니〉로 ‘달려라 하니’를 처음 접할 어린 세대에게 우리의 하니와 애리가 어떻게 다가갈 수 있길 바라시는지요? 하니와 나애리를 처음 접하는 모든 분들께, 환경의 어려움을 이겨내는 진정한 용기와 따뜻한 우정, 조건 없는 사랑의 무게는 한결같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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