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은 초심을 잃은 국민 배우와 정의감 넘치는 연예부 기자가 얽히며 벌어지는 디스 전쟁을 그린 작품이다.
6일 공개된 ‘얄미운 사랑’ 관계성 티저 영상에는 톱스타 임현준(이정재)과 연예부 기자 위정신(임지연)의 유쾌한 신경전이 담겼다.
한편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은 11월 3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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