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종영한 ‘폭군의 셰프’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 연지영(임윤아 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 이헌(이채민 분)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코.
오의식은 왕의 배동이자 간신이라 불리는 도승지 임송재 역을 맡아 극의 재미를 더했다.
오의식은 2000년생인 이채민과 17세 차이가 나지만 극 중 세자의 친구인 ‘배동’ 역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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