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서 '살 파먹는 구더기' 가축 새 감염사례 보고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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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서 '살 파먹는 구더기' 가축 새 감염사례 보고돼

멕시코 축산당국은 미국과 국경을 접한 누에보레온주(州)에서 동물의 살을 파먹는 '기생파리' 애벌레(New World Screwworm·NWS) 가축 감염 사례를 확인했다고 6일(현지시간) 밝혔다.

"몬테모렐로스 지역에 있는 한 송아지가 일명 '신세계 나사벌레'라고 부르는 기생파리 애벌레에 감염된 사실을 파악했다"며 "방제 프로토콜 덕분에 이미 벌레는 죽은 상태였으며, 함께 운송된 다른 84마리의 가축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를 보면 NWS는 과거 미국 남부와 멕시코, 중미와 카리브해 섬나라, 남미 아르헨티나 지역에까지 출몰하며 동물들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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