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와일드카드 1차전 경기, NC가 선발투수 구창모의 6이닝 1실점 호투에 힘입어 4:1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김정호는 지난달 27일 무릎 불편을 호소한 박세혁이 선수 보호 차원 차 2군으로 내려가며 그 빈 자리를 메웠다.
이호준 감독은 "경기 중에 상황이 생긴다면 권희동이나 김휘집이 포수로 출전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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