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 子' 라이즈 앤톤, 사격 단체서 대활약…선수 출신은 다르다 (아육대)[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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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子' 라이즈 앤톤, 사격 단체서 대활약…선수 출신은 다르다 (아육대)[전일야화]

라이즈(RIIZE) 앤톤이 '사격 에이스' 면모를 드러냈다.

첫 주자로는 라이즈의 앤톤과 제로베이스원의 김태래가 나섰다.

결국 라이즈는 결승전에서 승리하며 '아육대' 권총 사격 종목의 역사적인 첫 금메달을 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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