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소식통 ‘UtdDistrict’는 6일(한국시간)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 맨유는 시즌 출발이 좋지 않다.특히 중원에서의 안정감이 떨어진다.3선 추가 영입이 없다면 맨유의 불안한 경기력이 지속될 것이다.이를 위해 내년 1월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 영입은 최우선 과제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카를로스 발레바를 원했음에도 무위에 그친 바 있다.내년 재영입 가능성이 있지만, 발레바의 높은 이적료 때문에 1월 영입은 현실성이 낮다.차선책으로 바이에른 뮌헨 파블로비치에게 눈길을 돌렸다”고 덧붙였다.
이어 지난 시즌에는 33경기 1골 1도움을 기록, 뮌헨 미드필더진 ‘살림꾼’으로 거듭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