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한 반려견이 주인을 독사로부터 지켜내 큰 감동을 주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중국 허베이성에 거주하는 여성 멍과 그녀의 반려견 허타오의 사연을 전했다.
멍은 반려견인 시바견 허타오와 듀오둬가 더 넓은 공간에서 뛰어놀 수 있도록 지난 6월 허베이성의 한 시골 마을로 이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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