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쏠 벗어나고 싶었다"…7500만원 들여 성형한 日남성의 조언은?
모태솔로를 벗어나고 싶어서 약 800만엔(약 7500만원)을 들여 얼굴 성형을 했지만 여전히 인기가 없다는 일본 남성의 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는 이상적인 외모를 위해 턱, 눈, 코, 입술 등 얼굴 전반에 걸친 시술을 받아왔다.
토시키 씨는 "성형을 했지만 정작 연애 면에서는 아무 변화도 없었다.여전히 인기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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