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AAPL) 주가가 음성비서 ‘시리(Siri)’의 불법 음성 데이터 수집 의혹으로 프랑스 당국의 수사 착수 소식이 전해지며 약보합권에서 거래되고 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프랑스 파리 검찰은 인권단체 ‘인권연맹(LDH)’의 고발을 토대로 애플이 시리를 통해 이용자 동의 없이 음성 데이터를 수집·녹음·분석한 혐의에 대해 사이버범죄 전문 수사팀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고발인 측은 애플 하청업체 출신 토마 르보니크의 증언을 근거로 “시리 대화 중에는 아동 음성, 암 환자 대화 등 민감한 개인정보가 포함돼 있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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