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하마스, 이집트 휴양지에서 간접 휴전협상 시작(종합)
이스라엘과 하마스가 6일 이집트의 한 휴양지에서 파괴적인 가자 전쟁을 끝내기 위한 간접 회담을 시작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여기에는 이스라엘군의 부분 철수와 이스라엘이 억류하고 있는 죄수 석방과 교환 조건으로 한 인질 석방이 포함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상은 하마스가 이스라엘도 지지한다고 밝힌 트럼프의 휴전안 일부를 받아들이겠다고 한 이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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