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피자’를 맛본 이 대통령의 눈이 번쩍 뜨였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방송에서 시래기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김 여사가 해주는 음식 중 가장 좋아하는 요리로 ‘시래기 고등어조림’을 꼽은 이 대통령은 “시래기는 (저에게) 추억의 음식이자, 맛도 좋고 비타민도 풍부한 건강식”이라며 “원산지 ‘한국’을 표시해 얼마든지 수출할 수 있지 않겠느냐나”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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