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트럼프가 영화 탑건 속 여주인공을 연상케 하는 스타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올해 55세인 멜라니아는 이날 행사에서 갈색 가죽 재킷에 하얀 셔츠, 진한 색감의 데님 진을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선보였다.
멜라니아 여사는 지난달에도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영국 윈저성을 방문해 노란 오프숄더 드레스를 포함한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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