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출연 이유에 대해선 "우리나라는 문화가 (중요한) 자산이다.그중 K팝이나 드라마도 중요하지만 진짜 핵심은 음식"이라고 "음식은 (입맛이) 고정되면 잘 바뀌지 않는 만큼 지속성이 있어 산업적으로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장점을 갖춘 한식을 세계 시청자들에게 알리고 나아가 K푸드를 수출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프로그램에 나왔다는 게 이 대통령의 출연 취지다.
이외에도 이 대통령은 배추, 더덕, 콩, 표고버섯 등 각종 한식 재료를 소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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