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피차헤스’의 보도를 부분 인용해 “레알은 카마빙가와 결별한 준비가 되어있다.카마빙가는 큰 기대 속에 레알에 입단했지만, 확실히 자리 잡지 못했다.여기에 부상과 제한된 출전 시간으로 주전 경쟁에 어려움을 겪는 중이다”라고 전했다.
‘커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맨시티는 내년에 카마빙가 영입을 위해 6,000만 유로(약 996억 원)의 제안을 준비 중이며, 레알은 해당 제안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매체는 ‘맨유 역시 내년 3선 보강이 시급하지만, 레알은 맨유보다 맨시티와의 협상을 선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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