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주·황광희, '절친'된 계기? "불순한 접근 의도 없어 보여" (4인용식탁)[종합]
6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는 임형주가 절친한 사이인 황광희, 조혜련을 집으로 초대한 장면이 담겼다.
임형주의 어머니 역시 황광희를 좋게 봤다고 전해졌다.
황광희는 "형주 형이 워낙 어린 나이에 데뷔를 했다 보니까 좋은 의도로 다가오는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더라.그런데 (임형주의 어머니가) 저는 그렇지 않아 보였다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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