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과 7세트 접전끝 크라운해태LPBA 준우승 임경진 “기본공 배치 놓치지 않으려 했다”
크라운해태LPBA결승전서 김가영에 세트스코어 3:4패 두 번째 준우승, “한 세트만 따도 성공”이란 말 서운, 개인투어보다 팀리그 더 떨려 임경진에겐 이번이 두 번째 준우승이다.
어려운 공이 왔을 때는 경기운영을 더 생각하고 공을 친 게 도움이 됐다.
▲올 시즌 팀리그(하이원리조트)에 입단했는데 팀리그 경험으로 향상된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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