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안은경)은 지난 10월 1일 용인수지장애인복지관에서 열린 제1회 아트클래스 장애인 서예·캘리그라피 ‘온(溫)묵담 공모전’에서 복지관 서예·수묵캘리그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 5명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또 다른 수상자 이재현(가명)은 “이번 수상이 앞으로도 계속 도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 같다”며 벅찬 소감을 전했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들이 자기표현과 도전을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며,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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