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급의 리빙 레전드’ 최정만이 추석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90㎏ 이하)에 등극했다.
최정만이 통산 23번째 금강장사를 차지한 뒤 황소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 최정만은 6일 울산 울주종합체육센터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울주추석장사씨름대회 금강장사 결정전에서 김기수(수원특례시청)를 3-2로 누르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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