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한글학교 학생들 "포기하지 않는 도전이 등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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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한글학교 학생들 "포기하지 않는 도전이 등불 된다"

나의꿈국제재단(이사장 손창현)이 주최하고 멕시코지부와 멕시코한글학교협의회가 공동 주관한 제6회 멕시코 청소년꿈발표축제가 지난 4일(현지시간) 몬테레이 재몬테레이한글학교 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개회식에서 진정아 나의꿈국제재단 멕시코지부장은 "여러분이 품은 꿈은 아직은 작아 보일 수 있지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도전할 때 삶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본선에서는 '정을 담는 건축가'를 주제로 발표한 이다니엘라 정하(고3) 학생이 1등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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