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 선발 라인업서 퇴출해야" 충격 주장 나왔다…BBC도 최저 평점 혹평→英 언론 "영향력 NO, 승객 같은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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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선발 라인업서 퇴출해야" 충격 주장 나왔다…BBC도 최저 평점 혹평→英 언론 "영향력 NO, 승객 같은 존재감"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황희찬은 퇴출돼야 한다"라며 울버햄튼이 앞으로 선발 명단에서 황희찬을 제외해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했다.

매체에 따르면 축구전문가 스콧 메이슨은 이날 황희찬에게 선발 멤버 중 최저 평점인 3점을 주면서 "황희찬은 또다시 마치 승객처럼 보였다"라며 "그는 울브스의 유일한 타고난 왼쪽 윙어일지도 모르지만,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분명 다른 해결책을 찾을 수 있을 거다.황희찬은 브라이턴전에서 매우 부진했다"라고 지적했다.

매체도 "모든 대회를 통틀어 8경기에 출전해 단 1골을 기록한 황희찬은 브라이턴 상대로 단 1번의 슈팅만 기록했고, 9번이나 볼 소유권을 잃었다"라며 "하지만 그는 어떤 영향력도 만들어내지 못했다"라며 황희찬의 경기력을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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