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쉬면 다행이야'에서 역대급 스케일의 조업 현장이 펼쳐진다.
6일 방송되는 MBC 예능 '푹 쉬면 다행이야'에서는 인생 처음으로 무인도를 찾은 국민 가수 김연자의 좌충우돌 무인도 레스토랑 일꾼 도전기가 펼쳐진다.
이날 붐, 양세형, 미미, 박지현은 해산물을 잡기 위해 조업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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